정신건강 자가관리
이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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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로야
제30대 정신건강지킴이 ‘봄로야’
우리는 언제나 아플 수 있고, 무너질 수 있고,
기울어질 수 있는 존재이고 그러한 서로를 지키고 돌보기 위한
거창한 자격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서재
봄로야
제30대 정신건강지킴이 ‘봄로야’
우리는 언제나 아플 수 있고, 무너질 수 있고,
기울어질 수 있는 존재이고 그러한 서로를 지키고 돌보기 위한
거창한 자격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