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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서재
  • 제 8대 정신건강지킴이 뮤지컬배우 '최정원'
    ‘마음서재’에 찾아와 주신 것만으로도 이미 따뜻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주변에 마음이 힘든 분이 있다면, 우리는 모두 작은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무대에서 객석을 향해 손을 내밀듯이, 일상에서도
    서로에게 손 내밀고 웃으며 인사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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