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자가관리
이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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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대 정신건강지킴이 뮤지컬배우 '최정원'
‘마음서재’에 찾아와 주신 것만으로도 이미 따뜻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주변에 마음이 힘든 분이 있다면, 우리는 모두 작은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무대에서 객석을 향해 손을 내밀듯이, 일상에서도
서로에게 손 내밀고 웃으며 인사하면 좋겠습니다.
지난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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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대 정신건강지킴이 뮤지컬배우 '남경주'를 만나다
제 7대 정신건강지킴이 남경주 -
제34대 정신건강지킴이 포르테나 '서영택'을 만나다
제34대 정신건강지킴이 서영택 -
소통하는 '저 사람 중' 나는 어떤 사람일까?
이종혁 -
목적 없는 달리기를 하고 있다면...
김승수 -
제30대 정신건강지킴이 ‘봄로야’
제30대 정신건강지킴이 봄로야 -
제29대 정신건강지킴이 ‘스트링퀄텟 산책자들’
바이올리니스트 구자민 -
제29대 정신건강지킴이 ‘스트링퀄텟 산책자들’
첼리스트 이서연 -
그림과 예술로 삶을 위로하는 작가 류재훈의 이야기를 전하다
제28대 정신건강지킴이 류재훈 -
책이 주는 쉼을 전하는, 신지영 교수를 만나다.
제18대 정신건강지킴이 신지영 -
마음의 쉼을 전하는, 조은숙 교수를 만나다.
제25대 정신건강지킴이 조은숙 -
음악으로 마음을 전하는 두 남자, 술래와 내토를 만나다
제26대 정신건강지킴이 / 힙합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