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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을 전하는, 조은숙 교수를 만나다.
작성자 마인드스파 작성일 2018.09.28 조회수611
제25대 정신건강지킴이 상명대학교 교수 마음의 쉼을 전하는, 조은숙 교수를 만나다. 
마음의 쉼을 더하고 싶을때 문화생활을 찾아요. 다소 거칠고 딱딱해진 내 마음을 부드럽게 회복시켜주거든요. 
당신의 마음이 거칠고 딱딱해져있다면 우리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힘듦을 마주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힘듦을 우리는 건강히 극복하려 노력하지만, 종종 마음에 성처나 응어리가 지게 되기도 하지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종종 마음에 상처를 입음을 느끼고, 그러다 못해 마음이 너무 거칠고 딱딱해지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문화를 즐김으로 그동안 고생했던 제 마음에 쉼을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쉬고 싶을 때, 분통 터지는 일이 있을때,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거칠어진 마음에 윤기를 주고 싶을 때 결국 내 마음의 쉼을 더하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저만의 문화생활, 앞으로는 여러분과 함게 누리고 싶기에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마법같은 시간을 선사하는, 
빨간머리 앤 빨간머리 앤은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정말 수없이 읽던 책이에요. 그래서인지 어린 시절 나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은 순간 그 책을 펼치면,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져요. 그 책을 읽다보면 앤이 마치 고등학교 시절의 내 모습 같아서, 어느덧 그 책 속에 내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읽는 내내 행복한 기분만 가득 느낄 수 있는 책이죠. 그래서 저는 제 스스로 과거의 꿈을 읽어간다는 생각이 들 때, 행복해지고 싶을 때 빨간머리 앤을 읽어요. 
그리고 저는 행복해짐으로서 마음의 안정과 건강을 되찾지요. 정신건강을 챙기는 일도 이와 마찬가지 아닐까요 정신건강은 마음의 건강을 의미하며 궁극적으로는 행복한 상태를 말한다고 보거든요.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정신이 건강하면 신체적으로도 건강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구요. 
그러한 정신건강은 영향력이 있어 내가 건강한 정신을 가졌을 때, 다른 사람에게도 건강한 정신을 전파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저의 인생 책 빨간머리 앤처럼 언제나 내 마음의 쉼을 더해줄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는 것이 참 중요하겠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마음의 쉼을 더해주는 책은 무엇인가요 나만의 정신건강 홍보대사, 보고 또 보아도 좋은 시네마천국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오늘날, 저는 지난해 제25대 정신건강지킴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정신건강지킴이 활동을 응하게 된 것은 제가 할 수 있는 활동들이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보람이 있겠다는 마음에서였습니다. 
하지만 정신건강지킴이로서 서울시정신건강증진사업에 관심 갖게 되면서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가 존재하지만 시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저의 역할이 더 중요하겠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있는 영역에서 정신건강지킴이 홍보대사로서 주변인의 마음의 쉼을 더해주며 건강한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보고 또 보아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저에게는 언제나 제 마음의 쉼을 더해주며 건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저만의 홍보대사 같은 영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보고 또 보아도 좋은 영화 시네마천국입니다. 그 영화는 조금은 가난하지만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나로 돌아가게 해주며 내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져줍니다. 
다소 딱딱해지고 거칠어진 내 마음을 어느 순간 부드럽게 회복시켜주죠. 그렇다면, 여러분의 마음을 토닥여주었던 생각나는 영화가 있나요 어떤 영화이든지 상관없습니다. 
그 무엇이든 여러분의 마음을 토닥여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당신만의 홍보대사일 겁니다. 책과 영화가 아니더라도 책과 영화가 아니더라도 스스로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것은 다양합니다. 
저는 문화 이외에도 저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기 위해 생각바꾸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만약 나에게 불안과 우울, 실패감과 두려움을 불러오는 부정적인 생각이 찾아올 때면 혼잣말을 통해 그 생각을 물리치고 건강한 생각으로 바꿉니다. 
예를 들어 남보다 형편없는 차별을 받는다고 느꼈을 때 정말 억울하다. 이건 차별이야. 내가 왜 이런 차별을 받아야 하지 라는 억울한 마음이 올라오고 분노가 올라옵니다. 
그때 이런 경험을 내가 해보아야 억울한 사람 마음을 헤아릴 수 있지.배움의 좋은 기회이기도 해 나를 차별하는 저 사람은 내가 손보지 않아도 언젠가는 벌 받을거야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억울한 일이 많은 요즘, 제가 쓰는 이 비법. 여러분도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한번 활용해보세요. 마음의 쉼을 더하다, 마인드스파 앞서 소개했던 책이나 영화, 그리고 생각바꾸기는 제가 제 마음의 쉼과 회복을 위해서 활용하는 것들입니다. 
저는 이 이외에도 신앙생활을 하기에 성격의 시편으로 마음을 다스리기도 합니다. 빨간머리 앤_루시모드 몽고베리 지음 시네마천국_1988, 프랑스 작품 성경 '시편'


마음의 쉼을 더하고 싶을 때 문화생활을 찾아요. 다소 거칠고 딱딱해진 내 마음을 부드럽게 회복시켜 주거든요.

지킴이명 제25대 정신건강지킴이 조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