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손세정제를 갖고 다닌다. 주머니에 들어갈수 있을 정도의 스프레이에 손세정제를 담아서 늘 챙기고 다니면서 소독해줍니다.
언제 어디서나 깨끗하게 소독하기 그리고 밖에 외출시 직장갔다 집안에 들어 가기전에 옷 한번 털어주고 전해수기 소독물로 소독한번 해줍니다.개인위생 필수 아닌 필수죠.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또한 나자신도 코로나19로부터 건강하게 보호하고 회사출근후 바로 뉴스 정보를 통한 코로나19에 대한 수집및 지역 사회에 전파된 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부터 하게 됩니다.
코로나19로부터 하루 빨리 벗어날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 화이팅~!!
늘 손세정제를 갖고 다닌다. 주머니에 들어갈수 있을 정도의 스프레이에 손세정제를 담아서 늘 챙기고 다니면서 소독해줍니다.
언제 어디서나 깨끗하게 소독하기 그리고 밖에 외출시 직장갔다 집안에 들어 가기전에 옷 한번 털어주고 전해수기 소독물로 소독한번 해줍니다.개인위생 필수 아닌 필수죠.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또한 나자신도 코로나19로부터 건강하게 보호하고 회사출근후 바로 뉴스 정보를 통한 코로나19에 대한 수집및 지역 사회에 전파된 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부터 하게 됩니다.
코로나19로부터 하루 빨리 벗어날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 화이팅~!!
뉴스 기사에 보이는 안타까운 일들이 다 가까운 사람의 이야기 같고, 내 이야기 같고, 이래저래 마음이 아픈 요즘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원래 일상이었던 날들은 다시 오니까요, 무기력하고 까마득하더라도 조금만 '같이' 버텨봅시다.
우울증을 앓으면서 깨달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방법이 있어요. 너무 당연해서 공유한다는 말도 웃기지만,
공유해드릴게요. 밥은 하루 세끼 꼭 드세요. 싫어도 챙겨 드세요. 업무 강도가 낮아져 잠이 안오더라도 밤새지 말고 규칙적으로 자러 가고, 아침에 일어나세요. 혼자만의 생각에 갇히기 보다는, 떠오르는 생각이 있을 때 주위 사람들에게 툭 툭 뱉어보세요. 쉬워보이나요? 하지만, 막상 해보려면 어려울지도 모른답니다. 힘들 때에는, 배고픈 게 배고픔으로 느껴지지 않아 밥만 먹으면 나아지는 것을 해결 방법을 모르게 돼요. 그럼 더 힘들어져요. 잠도 마찬가지, 이야기 하기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 언제까지 이어질지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요즘이지만 분명한 건 우리가 함께 겪고 있다는 거에요. 나도, 너도, 우리 모두가 각자 나름대로 잘 지내길 바랍니다.
요즘 다들 힘드시죠.. 의료진이나 공무원분만 아니라 학생들, 어린이들, 부모님들, 자영업, 관광, 여행업계 모두 다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점점 확진자 증가속도가 줄어들고 있으니 조금만 더 다같이 노력하면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들 너무 고생 많으시고 잘하고 있으신 것 같아요. 조금만 더 화이팅^^ 예쁜 봄이 오고 있어요~ 조금이나마 곳곳에서 봄을 느껴가며 이겨내어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분들 모두 힘내세요! 그동안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궈온 사업인만큼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다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분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지만, 착한 임대료 운동, 지역카페에서 서로 소비해주기 등 아직 희망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디 마음 굳건히 잡으시고 이 위기를 모두 함께 이겨낼 수 있길 바랄게요. 그리고 이 순간에도 희생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시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분들이 있어 희망이 보입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 써주고 계시는 분들의 밤낮없는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최일선에서 헌신으로 온 힘을 쏟고 계신 의료진분들을 끝까지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내셨으면 좋겠고 완전히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 절대 방심하지 말고 마스크쓰기, 손씻기, 사회적거리두기 등 예방 수칙을 꼭꼭 지켜 위기를 극복 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되면서 오랫동안 보지 못한 가족, 친구들이 더욱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나와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지금의 거리를 당분간 더 오래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래도 문득 너무나 외로워서 혹여 아프게 되면 이대로 혼자로 사라지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곤 해요. 그.래.서 저와 제 가족들, 친구들은 언제든 보고 싶을 땐 보기로 했습니다. 단! 영상통화로요. 요샌 영상통화질이 꽤 좋아서 시원한 맥주 한 캔을 사이에 두고 함께 도란도란 하루 일을 나눌 수 있어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외로워질 땐 혼자서 참지 않고 마음의 거리 찾기! 그게 이 시기를 이겨내는 제 행동수칙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