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회사 사정이 많이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저도 이달 말일자로 해고통보를 받았네요. 당장 다음달에 전세금도 올려줘야 하는데 눈앞이 그저 캄캄해졌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다스려보려고 합니다. 나만 어려운 거 아니고 다 힘들다. 이 위기만 잘 넘기면 분명 더 좋은 날이 올 것이다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아내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저와 같은 처지에 놓은 많은 어려운 분들 함께 힘내 봅시다. 이럴 때일수록 웃어야 좋은 일이 생기더라고요. 웃읍시다.
갑작스러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상의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쁜 쪽으로도, 좋은 쪽으로도요. 나쁜 쪽이야 인터넷 기사와 뉴스로 매일 들을테니 좋은 생각만 하도록 합시다. 저희 집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밖에 나가는 것을 자제하자 가족끼리 모여 있는 시간, 대화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소식이 없던 친구에게 잘 지내느냐 연락이 오기도 하고요. 물리적인 거리는 멀어졌지만 심적인 거리는 오히려 가까워지는 나날입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좋은 생각을 하며 버텨냅시다. 확진자 분들도 어서 빨리 나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사람많은곳에 외출을 삼가하고 마스크 필수 착용!!! 손씻기 필수!!
2)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곧 지나갈꺼라는 믿음으로
다함께 힘을 내서 버텨봅시다^^ 비온뒤 땅이 굳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이런 위기 속에 더욱 단단해 지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있구요
손씻기 마스크스기 꼭 실천중이랍니다
우리나라 전세계 코로나19를 이겨내서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만나요 ~
마음이 아프고 무섭고 하지만 우린 이겨낼수있어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지키려노력하고 있답니다
온국민 온세계인분들 예방수칙 잘지켜서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대구지역분들과 소상공인분들 힘내시구요 함께 이겨내기로해요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무척 힘들텐데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힘이되는 모습 감동스러워요 ~
마음이 뭉클해지고 감동스럽기도하고 눈물이 날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취약계층 즉 노인분들과 부모없이 사는 어린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되네요
소상공인분들도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서 예전의 안정된생활을 빨리할수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