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나부터 희망과 극복의 메신저가 되겠습니다. ^^
2. 우리들이 보여주는 용기의 마음은, 다른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꿈을 심어주는 온기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
3. 편견은 깨라고 있는 것입니다. 텐데시벨과 인권강사, 동료지원가 등의 활동을 통해 우리들의 목소리를 내어
권리를 누리는 정정당당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요! ^^
장애인이 겪는 고통과 외로움을
장애가 없는 사람들은 결코 실감하지 못합니다.
편견과 선입관도 무섭습니다. 모든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무조건 단정하는 것도 장애인에게 안겨주는
아픔입니다. 그러나 장애가 있기 때문에 열리게 된
감성적 영적 능력을 보통 사람들은 절대로 따르지
못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마음의 눈',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마음의 귀'는
모든 불가능한 것들을
가능으로 만듭니다.
마음의 병은 육체의 병으로 이어집니다
마음의 병이 있다면 신속히 치료를 받고, 가장가까운 가족들의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육체의 병처럼 보이지 않아 치료가 더디고 주변인들도 모두가 힘들어하는 정신의 병
마음의 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여러분을 위로하고 어서 회복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