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에 대해서는 아직은 많은 분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보를 살펴보니 정신 질환으로부터 회복한 혹은 회복중인 당사자가 도움이 필요한 동료에게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료지원가 양성 사업을 통해 총 61명이 동료 지원가가 양성되었고 정신 질환의 힘겨움에서 벗어나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계시네요
솔직히 이번 기회를 통해 동료 지원가, 인권강사. 10 데시벨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는데 정신질환을 앓으셔도 세상의 문을 닫혀 있지 않다는 것에 안도감을 내쉬게 됩니다
" 동료지원가님이 보여주시는 희망을 앞으로 정신질환자분들이 꿈꾸는 미래히며 당연하게 누릴수 있는 권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목소리를 높이셔서 당당히 누릴수 잇는 인권을 찾아 함께 살아가는 똑같은 권리를 가질수 있음을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