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신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무의식적으로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편견을 없애기 위해 우리는 따뜻한 마음으로 정신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봐주고 이러한 목소리를 높이면 정신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회복하면서 결국 정신질환을 극복하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것입니다
정신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우리와 같은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데시벨을 높입시다!!!!!!!!!!!!
편견이 더 아프게 합니다.
눈이 나빠 안경을 착용한 사람들에게는 그냥 자연스럽게 보는 것처럼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즉 마음이 아픈자들에게도 그냥 편견없이 함께 더불어 살아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픈자들에게 위로한답시고 서툰 배려, 어색한 포응보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봅니다. 몸도 마음도 누구에게나 아픔이 올 수 있습니다. 그대 곁에 늘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하고 있으니 회복으로 일어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