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우울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었고,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었기에 상담과 같은 서비스를 받을 일이 없었습니다.
대학 과제로 알게 된 온라인 정신건강서비스 마음터치를 통해서 우울점수 및 정신건강을 체크할 수 있었고, 생각했던 것보다 우울점수가 높게 나와서 놀랐습니다.
마음터치 1주차~5주차까지 진행하면서 무기력했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고, 우울에 대한 생각도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