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회복*을 빕니다 *편견*없는 사회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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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정신질환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편견을 최소화하기 위한 10데시벨의 목소리가 여기 있습니다.
당신이 함께 한다면 10데시벨은 100데시벨~ 1000데시벨~ 10000데시벨이 되어 세상을 조금 더 빨리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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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병이고 그런 당신 옆에는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사람이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면 그들은 반드시 당신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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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서 정신이 아픈거에요
주위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이겨낼 수 있게 관심.배려의 마
마음을 갖아야 합니다
편견 버리고 대해야 합니다
힘내세요 이겨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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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데시벨의 소리는 우리들의 숨쉬는 소리! 정신질환자들의 숨소리에 맞추어 귀기울이는 '인권톡 10데시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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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데시벨의 작은 소리라도 10명의 사람이 내면 100데시벨의 큰 소리가 되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처럼 '10데시벨 기획단'의 활동이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10데시벨 기획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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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강사의 목소리로 우리사회의 인권침해와 정신질환자의 편견을 이겨낼수있습니다.
이해,편견없는 마음으로 정신질환당사자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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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도 아픈 곳이 있어요 당신은 마음이 조금 아픈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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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인권을 가진 똑같은 사람 입니다.
그 당사자가 본인이 될수도 본인 가족이 될수도 있습니다
색안경을 벗고 동등하게 대우하고 대우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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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음이 모여 함께 온기를 나누고 당사자들과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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