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춥고 힘들었던 겨울을 이겨내고 드디어 봄을 맞이했습니다.
과연 이 우울과 불안을 극복할 수 있을지.. 이게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인지.. 많은 고민과 걱정, 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충분히 행복하고 밝게 웃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모두 웃을 수 있는 날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