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마음터치 그린을 수료하고 2번째 후기이네요. 그때도 참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번엔 우울이다보니 크게 좋아지진 못했어도 덕분에 버텼던 순간들이 분명 있었습니다.
저는 요즘 2주에 한 번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에 가는데요, 저를 괴롭게하던 논문으로부터 벗어나니 좀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을 때 오는 힘듦이 마음터치 블루 후반부에 있었습니다. 타인의 말로 이렇게 전문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게 참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음악과 정신건강 카테고리도 잘 쓰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가 오래오래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용기를 조금씩 더 내서 더 나은 일상으로 반걸음씩 나아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