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상황과 남탓을 주로 하며 분노감이 많이 차올랐던 시기에
이러한 활동지를 작성하면서
내 마음속을 깊숙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
마음안에 왜곡된 생각과 감정이 많았음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차분하게 하나하나씩 글쓰기를 하는 과정에서도
나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게 되고
행동상의 실수를 막고 신중하게 나아가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