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군입대 시키기전부터 우울해져서는 미리 상실감과 그리움에 허우적거리다가 실제 보내고 와서는 계속 울면서 힘들었을때
마인드스파 , 마음터치 블루를 하면서 내 마음의 소리에 귀도 기울이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마음을 토닥이기 시작했어요.
평생 한번 이렇게 커다란 그리움이 아들과의 추억이 되겠지. 건강하게 잘 다녀오면 되지, 난 나대로 생활을 잘 하고 있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토닥이기 우울감도 덜해지고 아이와의 통화에서 더 힘을 얻고 힘있는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답니다.
사춘기에 있는 딸과도 잘 지내볼 계획입니다. 물론 노력보다 행동으로 실천해보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