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우울감을 느끼는 건 아니겠지...하면서... 5회기를 해낼 수 있을까 시작전부터 살짝 걱정은 되었는데, 그냥 쭉쭉 읽어나 보자...부담을 좀 줄이고 시작했어요 직접 작성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위 생각과는 다르게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구요. 과제작성은...수강일 당일에는 작성을 했는데...이후 일자에는 매번 접속해서 작성하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 이마를 탁!치는 비유들이 많았습니다. 갯벌..버스...등 "그냥 운동화를 신고 대문을 열어라"라는 얘기를 들어봤는데요. 노력하지 말고, 행동하라는 메시지가 그거였어요. 행동찬스를 더 늘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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