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하고 막연하게만 느끼던 답답한 감정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꼭 우울감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데에 있어 걸림돌이 되는 잡다한 부정적인 생각들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