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과제로 시작하게 된 마음터치 블루였지만, 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외부의 시선, 나에 대한 박한 평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난날의 미련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끝이 났지만, 종종 들리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