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벼운 우울감에 시달리는 편이었습니다.
사건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하루하루가 힘들었는데
마인드 스파를 알게 되고 그린터치를 시작하면서
생각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겉잡을수 없이 뻗어나가는 것을
인지하고 왜곡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번 7번의 만남으로 당장 좋아지진 않겠지만 첫걸음을
내딛은것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