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게 우울증 치료를 받으면서 견디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울증이 있단 사실이 마이너스가 된다는 사실에
숨기고 혼자서 이겨내는 과정이 많이 힘들어서. .저에게
힘내라는 선물을 해준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더 힘이날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로마향수에 귀여운 물병까지,누군가 힘내라고 하는것같네요
선물감사하고 힘내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