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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세월을 나를 잊고 산 듯하다. 모든 일들에 나는 헌신하는 사람이어야 했다. 그러나 요즘 그런것 들로 인해 내가 더 힘들었다는 생각에 내가 힘들면 안 하기로 마음먹고 그렇게 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던 차에 마인드 스파를 접하면서 내가 정말 옳았나? 아니면 외곬으로 살았나, 하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고 blutouch kit를 들여다 보며 내 마음을 채워가려 애쓰고 있다. 예전엔 몰랐던 , 나이들고 ,힘들고, 허망하던 시간들을 채워주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고 허락하는 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살아야 겠다는 히망과 용기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