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편견이 아직까지 많은 이 시대에 당당하게 지내기 많이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우리 서로 다르지 않아요. 똑같은 사람이에요. 나도 정신질환을 어느순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당신도 훗날 평범한 사람이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누구나 말하기 힘든 아픔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언제든 작게나마라도 도움을 요청한다면 반드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준비, 하고 있을게요. 좋은 일도 슬픈 일도 함께 나눠요 우리. 자책하지 말고, 늘 희망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픔에서 회복되길 온 마음 다해 응원할게요.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화이팅!!!
같은인간이지만 정신지체를가지고있다는 이유로
많은 편견속에서 지내는건 안타까울따름이지요ㅠ.ㅠ
정신장애인 권리 그리고 고용활성화를 위해
또한 사회적편견해소에 사회에서도 국민도 자발적 노력과 마음이 필요하다고 봐요,
정신장애인들도 힘든과정을 극복하고 배움의기쁨을 느끼고
희망의 꿈을꾸며 살아가고있다는걸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