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약간 불편하신 분들의 진정한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마음을 우리 모두가 준비해야 합니다 오히려 정신적으로 멀쩡한 사람들이 우리 시회를 좀먹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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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은 결코 극복하지 못할 병이 아니에요 다만 잠시 불편을 느낄 뿐입니다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의 권리를 누릴 자유가 있어요 모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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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가진분들 희망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보시다 보면 언젠가는 그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복이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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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정신적인 질환에 걸릴 수가 있어요 그들이 극복하고 이 세상에 정정당당하게 나설 수 있도록 주변에서 진정으로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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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을 가진 분들에 대해 진정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한 마디가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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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부터 그동안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지 않았는지 한번은 뒤돌아보아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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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합니다
진심어린 온기로 우리 모두를 사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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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누구나 인권을 존중받을 소중한 권리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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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이 우리 마음속에 있나요? 우리의 편견에 그들의 권리가 무시당하지는 않나요? 정신질환자에게 희망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그들의 상처가 회복될 수 있도록 우리모두 목소리를 모아봅시다. 따뜻한 온기가 닿아 편견이 극복될 수 있도록 말이에요. 인권을 향한 소중한 첫걸음, 10데시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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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병이고 그런 당신 옆에는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사람이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면 그들은 반드시 당신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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