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신건강지킴이
2. 내가 정신건강지킴이가 된다면, 먼저 나 스스로의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위해서 일상생활에서의 행복을 찾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후 내가 가진 건강한 에너지를 주변에도 적극적으로 전달하여 더불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정신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이 부끄럽지 않게 될 것 같다!
1. 정신건강지킴이
2. 지금은 코로나19시대.... 때때로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속을 통과하고 있다는 느낌에 마음이 쭈글쭈글 할때가 있어요
하지만, 봄이 피곤하다고 오지 않은적은 단 한번도 없었지요. 우리에게도 모든 계절과 모든 밤낮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지금 당장은 지루한 일상에 지칠때도 있지만 우리의 평범한 일상은 다시 돌아옵니다.
오늘부터 하루에 한개씩 나를 위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에게 선물해보는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요.
예를들면, 나를 위한 식탁을 차려본다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등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드는 거에요.
어쩌면, 잊고 지내던 내안의 목소리가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지금 이순간에도 건네고 있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