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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2점] 2014년 주민참여형 강서구 생사랑 심포지엄Ⅱ 개최
작성자 강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 작성일 2014.07.07 조회수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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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입니다.
2014년 주민참여형 강서구 생명사랑 심포지움 '우리는 어떻게 서로 연결될 수 있을까-강서구, 마을이 하나 되는 관계망 회복'을 개최합니다.

일시: 2014년 7월 18일(금) 13:30 ~ 17:10
장 소 : 강서구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
대 상 : 전국 정신보건전문요원 및 수련생 약 100명
연수평점 : 2점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사협회 인정)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Session Ⅰ. 주제발표 

1. 마을건강과 자살예방: 보건분야
 1-1. 마을건강 자살예방을 위한 의료기관의 역할(현태영 정신과 전문의/강서구의사회)
 1-2. 마을건강과 자살예방을 위한 약국의 역할(송인석 약사/강서구약사회)
 1-3. 마을건강과 자살예방을 위한 응급의료센터의 역할(김인병(명지병원 응급의학과장)

2. 마을의 위기와 안전을 위한 자살예방: 위기, 안전 분야
 2-1. 자살위기 현장에서의 경찰의 역할(안동혁/강서경찰서 생활안전과)
 2-2. 자살위기 현장에서의 소방의 역할(이성호/강서소방소 구급담당)
 2-3. 자살위기 현장에서의 주거의 역할(최원준/SH공사강서권역통합관리센터 주거복지상담사)
 2-4. 자살위기 현장에서의 숙박업소의 역할(이형범/대한숙박중앙회 화곡1숙목회)

3. 마을에서의 자살예방: 주민, 지역사회 분야
 3-1. 마을에서의 자살예방을 위한 주민의 역할(권영옥/헬스리더)
 3-2. 마을에서의 자살예방을 위한 복지기관의 역할(이철우/등촌7종합사회복지관장)
 3-3. 마을에서의 자살예방을 위한 주민의 역할Ⅱ (강명옥 청춘두레단)
 3-4. 마을에서의 자살예방을 위한 학교의 역할 (정민철 경서중학교 상담복지부장)

마을을 살리는 관계망의 회복 (김현수 강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장/정신과 전문의)

Session Ⅱ. 특강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네트워크(이기연/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사협회장)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정신보건사회복지사 협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관련 문의는 기관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 의 : 서지혜 정신보건사회복지사(02-2600-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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