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022년 10월 3주차 뉴스클리핑입니다.
#정신응급 #정신건강증진법 #정신건강
1.평균 4시간 정신질환자 응급입원…경찰, ‘뺑뺑이’ 개선한다_한겨레_서혜미기자_22.10.17.
- 경찰·서울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 시범운영
-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약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보완해서 11월 중순에 정식으로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혀
한겨레(hani.co.kr)
2. OECD 1위 ‘정신장애인 장기입원’ 제동 건다_후생신보_유시온기자_22.10.18.
- 국회 정신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 “더 늦기 전에 병원 중심의 정신건강서비스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강조
후생신보(whosaeng.com)
3. [세계 정신건강의 날] “아픈 건 잘못 아냐”…병원 가는 ‘용기’ 필요_코메디닷컴_최지현기자_22.10.11.
- 낙인들은 수많은 환자들이 제 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게 만드는 걸림돌이 되기도
- 정신과가 걱정과 달리 문턱이 낮은 곳이라며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하면 좋겠다고 전해
코메디닷컴(kor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