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022년 6월 3주차 뉴스클리핑입니다.
#낙인 #심리치료 #보조인 제도
1. ‘잠재적 범죄자’ 낙인 뒤, 고통 받고 소외된 얼굴이 있다_한국일보_최나실기자_22.06.14.
- 정신질환자 범죄율(0.136%)이 전체 범죄율(3.93%)보다 월등히 낮아
- 정신장애인 중 생계급여 수급자 비율 10명 중 6명
- 정신장애인 자살률 인구 10만 명당 191.1명으로 전체 인구 자살률의 무려 7.2배
한국일보(hankookilbo.com)
2. 확진환자 퇴원 후 심리치료 만족도·개선효과 '뚜렷'_메디칼타임즈_이창진기자_22.06.13.
- 서울대병원, 133명 환자 모니터링…우울·불안감 점수 감소
- 정신증상 고위험군 환자는 퇴원 후 국가트라우마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등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연계해 장기적 관리가 이뤄져야
메디칼타임즈(medicaltimes.com)
3. 인권위, "정신의료기관 환자 입·퇴원 도와줄 보조인 제도 신설" 권고_mbc뉴스_김정우기자_22.06.10.
- 입·퇴원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절차보조인' 제도를 신설하라 권고
- 절차보조인이란 의사·판단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 대해, 입원이나 치료 결정 과정에서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사람
mbc뉴스(imnews.imbc.com)
4. 뉴스기사 확인방법
① 기사내용 클릭
② 신문사 홈페이지로 이동
③ 검색창에 관련 키워드 입력
④ 기사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