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의 음주 습관에 대해 돌아보고,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평소 저는 술을 잘 마시지 않지만, 음주로 인해 걱정과 근심이 많은 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