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하는
청년 상담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용하고
내 마음을 들여보는 작용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적으로 만나는 상담은 좋았지만,
상담사 분에 따라서 상담의 질이 많이 결정된다는게 느껴졌었고
또 , 물리적으로 공간과 시간이 필요한 점때문에
직장을 다니면서 병행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마음터치 블루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한번 참가하게되었는데
5주차 프로그램에서
천천히 내가 지금 어떤 일들을 고민하고 있는지 기록하고
알아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리마인드 메일도 오니
잊을 만하면 연락이와서 메일을 쌓아두다가
짬이날때 들어가서 2주차, 3주차를 하곤 했다
마지막 5주차때는 지난 주차 시기를 돌아보면서
이런일이있었구나,
이렇게 생각했었구나 돌아볼수 있어서 좋았다
후기를 쓰면 키트를 보내준다고해서
후기를 쓰고있는데
됐으면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