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 프로그램을 참여한다고 해서 우울감이 진짜 해소될지 반신반의한 마음을 갖고 참여했습니다.
점점 프로그램의 과정에 따라가면서 위로도 많이 받고 궁금했던 점들도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좋았습니다.
또 언젠가 우울한 날이 온다면 이렇게 배웠던 점을 활용해서 건강하게 헤쳐나가보려고 합니다.
마음터치와 함께했던 5주가 앞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