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실적에 대한 불안감, 업무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마음터치 그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효과가 있을까 했지만 말로 누구에게 꺼낼 지 몰라 답답하게 간직하고 있던 별거 아닌 것들도 온전히 적으면서
나를 압박해오던 불안감을 조금씩 털어낼 수 있었습니다.
부담감은 불안감으로 바뀌어 짖눌렀던 게 조금씩 배운대로 실천하면서 가벼워졌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