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방학을 활용해 마음터치 블루의 도움을 받아 '나'에게 집중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우울이 찾아올 때마다 들어올 듯
별 건 아니지만 힘들 때마다 떠올리게 됨. 아 이런 것도 있었지, 세상이 날 혼자 두지는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