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만남까지 진행하면서
이전에 책에서 봤지만 잊고 있었던 내용들,
삶에서 계속 간직하고 싶지만 의식하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것들 등을 확인하고 또 작성해보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되고 느끼고 배웠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구현까지 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모호했던 '가치'라는 말에 대한 감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내가 원하는 삶이라는 키워드를 고민해보는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면서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새로운 깨달음들이 하나씩 찾아와 참 즐거웠습니다.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추천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환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포함해서.
한번만 웃어봐요. 생각보다 웃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