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을 지킨다는 것이 자신의 선택임에도 늘 마음챙김을 하지 못하고 놓치는 것을 다시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현재에 나를 존재하게 하기위해 행동이 있어야 함을 다시 알아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