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원인이 없어도 생각만으로 가질 수 있는 불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어쩌면 뻔한 이야기지만, 그것으로 머리가 아플때 하나씩 찬찬히 집어볼 수 있는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 개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