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음 수양을 갖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 같다.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정신 수양을 하는 것이 나름의 도움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울에 잘 대처해 나아가는 대단한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