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했고, 우울함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몰랐는데
나에게 찾아온 우울을 어떻게 다루는것이 효과적인지 실질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우울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가치있는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나를 돌아보게 되는,
인생설계를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