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으로 시작한 마음터치-블루
최근 몇년 나를 돌볼 겨를도 없이 아프기만 했었습니다.
짧지않은 시간동안 매일매일 나를 돌보려 애쓴 시간이 좋았습니다.
선택은 나, 온전히 나만이 내 삶을 결정할 수 있다고 믿으며 프로그램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