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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마음터치 블루
제목 ‘블루’가 기분 좋은 단어가 되었습니다.
작성자 이*현
작성일 2019-03-25
조회수 304
내용

우연히 ‘피키캐스트’에서 이 프로그램을 접했습니다. 당시, 심리상담을 오랜기간 받고 있었고, 약물도 처방받아 복용해보기도 했지만, 효과가 지속적이지 않고, 호전 되는 것 같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들어 더 우울해하고 있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또 좋으면 좋은거지. 라는 생각과 함께 마음터치 블루를 시작했습니다.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저에게는 효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5회기라는 짧은 횟수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휴대폰으로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마음이 편할 때 할 수 있다는 점, 회차 하나하나가 구성이 핵심만 딱 잘 되어 있었던 점이 장점으로 저에게 잘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하기도 하고, 다른, 저와 비슷한 분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기에 후기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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