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기를 다 마치고
선물이 궁금하기도 하였지만..뽑힐까 하는 생각에 응모하였는데
아무 연락도 없이 선물이 도착해 있어서 놀랐습니다. 기분도 좋았고요.
생각해보면
프로그램을 하면서 도움 받은건 나인데, 또 나에게 선물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의미있는 선물을 보면서 다시금 프로그램내용을 떠올리고
머릿속에 인식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신보건과 관련항 힘든 업무를 하시는
실무자 분들에게 진심어린 응원도 보냅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아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여러모로 애써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이 좀 어려운 감이 있지만.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다른사람을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