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누굴 찾아가긴 막막하고..
인터넷이 장점이 있었네요..
해결을 해주는건 아니지만..
누군가 도와주고 있고... 다음에 또 이런 내마음을 적어보면서
다시 되새겨지는..
어렵지만.. 나를 위해 먼가를 하고 있다는.. 이런 행동들이
정말 마인드 스파를 받은거 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