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남자를 잘못만나 여자로써 인생을 가장 크게 망치는 순간까지 겪었던 나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위로를 건냈지만, 해결이 되지않았다. 아마 인생에 있어 가장 큰 고통, 아픔 1초는 기억하고 쉽지 않은 1년 반정도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 오늘 처음알았다.
그때에 비해선 삶이 원활하게 굴러가고 있지만, 때때로 고통의 순간이 기억되곤한데, 이곳에서 많은정보 얻어가도록 노력하겠다.
새단장 진심 축하드리고, 송이도 블루터치도 하는일 다 잘되자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