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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환자분들의 고충을 우리사회는 반드시 이해하고 같이 이겨낼수 있게 응원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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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기를 나누면 함께 극복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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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도 온도가 있다면 편견의 온도는 0℃, 당신의 목소리는 36.5℃ 입니다. 말의 온도를 높이는 당사자 인권톡 10데시벨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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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이겨내는 것처럼 마음의 병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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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를 제일 이해하고 기다려줄수있는건 솔직히 직접경험해본거 말고 힘들죠. 여기서 제 동료가 저를 이해하고 도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료지원가' 정말 괜찮은 것 같네요. 진실되게 도와줄수 있는 누군가 옆에 있다는 그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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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감기와도 같기때문에
누구나 쉽게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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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당사자 분들을 편견없는 온기가득한 마음으로 안아드릴께요. 용기를 내서 보다 당당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응원합니다. 정신질환 당사자 동료지원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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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상당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 속에서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희망의 목소리를 내는 정신질환 당사자의 다양한 활동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작은 힘이나마 진심을 다해 힘차게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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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사 벗어나 모두가 평등하게 대하며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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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감기에 걸리듯 누구나 마음이 아플수 있는거지요. 하지만 감기에 걸렸다고 이상하게 보지는 않는데 왜 마음이 아픈 분들만 유독 이상하게 봐야 할까요? 마음이 아픈거나 몸이 아픈거나 똑같이 아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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