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결국 우리와 같은 사람이며 존중받아야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질병이나 우연한 사고로 인해 장애를 가질 수 있으며 극심한 스트레스나 충격들로도 정신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즉, 우리는 그들과 다르지 않으며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도와줄 똑같은 사람입니다. 이 한마디가 여러분들이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 누구나 편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질환자들 그들은 편견의 대상이 아닙니다.
정신질환 대상자들의 인권을 지켜주세요!
2. 이 글을 보는 당신의 가족 또는 주변사람이 정신질환들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의 권리를 인정해주고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합시다 우리 모두 그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어주세요 10 데시벨 파이팅!
정신질환을 경험했던 인물 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있어요. 미국의 링컨 대통령, 영국의 처칠 수상, 톨스토이, 베토벤, 뉴턴, 반 고흐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사람들이죠~ 정신장애, 정신질환을 겪는 사람들을 만날 때. 이들을 함부로 대하거나, 어린아이에게 말하듯 행동하는 것은 인권을 무시하는것과 마찬가지이죠. ‘동등한 인격체’인 한 사람으로 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편견은 없애고, 다른 점은 이해하며 차이를 극복한다면 희망있고, 따뜻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