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정신질환이라고 말하면 정신병원을 다니는 정신이상자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이다. 하지만 실제론 어떤 사건으로 인해 힘들어서 살아가는데 너무 지치고 우울해서 이러한 이유로 극복하고 치료받을려는 마음인데 사람마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달라서 그 그릇에 차있는것을 비울려고 하는 것 뿐인데 사람들은 정신이상자라고 판단을 하고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럴땐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고 얼른 이겨내서 새롭고 활발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단순히 우리는 정신질환자에 대해서 인식이 부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앓고있는 정신질환자 대부분은 사회적 격리를 통해 단절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동료 지원가가 되어 정신질환환자들에게 조금 더 다가갈 기회가 생긴다면 분명 조금이나마 치료하는데에 있어서 도움이 될거라 굳게 믿고있습니다.
무조건적인 배척을 지양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다면 대한민국 사회는 더 성숙한 사회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