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아침 햇살의 온기기가 나무위를 비추면 희망 이라는 알을 품은
새들이 내이름을 부를때 나도 모르게 기쁨이 내 마음을 감싸네
뒷산위에 극복할수 있는 무지개가 가득히 떠오를 때면
살며시 미소를 띄워 보내고 가도 가도 잡히지 않는 편견 이라는 한 여름날 소나가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모습에 우리 모두는 따뜻한 손길 사랑과 그리고 시선으로 다가 가야 됩니다...>
회복 중인 당사자의 마음을 먼저 알고 든든한 조력자로 회복과정을 돕는 동료지원가가 더 많아질 수 있수록 정신장애에 대한 세상의 편견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동료지원가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회복에 도움이 되고 당사자이기에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있음을 알려 장애인 근로자의 희망이 될 수 있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