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은 극복 할수 있고 회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온기를 담아서 목소리를 높이면
그 뜻이 전해져서 정신질환 당사자들에게 희망적인
내일이 찾아오리라 생각합니다
이렇듯 우리의 마음이 한데모여
정신질환 당사자 분들에게 큰 힘이 되는
큰 데시벨이 되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아픈 정도도 다를 수 있습니다. 정신질환 당사자를 응원합니다
다같이 편견을 버리고 어려움을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10데시벨을 통해 정신질환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우리사회는 온기가 생기고 인권실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