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정신적으로 하나 이상의 정신적인 질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해도 습관성 작은 거짓말이나 불을 꼭 키고 자야된다던지 하나의 자세로만 지야 잠이 오는등 다른사람이 보먄 왜 저러니 싶은 습관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와 다른 사람을 보면 신기함과 불편함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때때로 그 시선들을 힘들어 합니다.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어 만져 주었으면 좋겠고 특별한 사람이 아닌 나자신도 감기처럼 정신적아픔이 있을수 있고 그걸 의사의 도움을 통해 나을 수 있다는 점을 많이 알려주시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주변에 도움 청하려는 마음을 잊지 마세요.나는 혼자가 아닙니다를 명심하세요. 희망으로 극복하고 주위의 시선과 편견에 굴복하지 말아주세요. 이겨나갈 수 있다느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고 주변의 도움을 거절하지 말아주세요. 목소리를 높혀 주세요. 난 할 수 있고 또 같이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