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정신질환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감기일뿐입니다.
2.넘어져도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면 돼요. 남들보다 시간이 좀 걸려도 괜찮습니다. 누군가의 시간은 빠를 수 있지만 또 누군가의 혹은 나의 시간은 좀 더 여유롭게 갈 수도 있는 거에요.
|
|
|
자신의 권리보다 다른 사람의 인권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
|
|
누구라도 연락하면 온기를 느낄수 있는 10데시벨! 적극 활용하자구요~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
|
|
인권에는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정신질환은 편견의 대상이 아닌 극복의 대상입니다.
그 옆에 10데시벨이 함께 합니다. 화이팅! |
|
|
정신질환 당사자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누구나 편견을 이해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요 |
|
|
마음의 병은 마치 감기처럼 누구나 생길 수 있습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도록 저도 함께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
|
|
정신질환 우리의 이웃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 '극복'해요 |
|
|
현대사회 속에서 우리는 지금 누구나 정신질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이 사회의 일부분이 되는 날을 기원합니다 |
|
|
힘내라는 말이 얼마나 무심한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라는 말이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서 정신질환을 극복해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