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정답은 정신건강지킴이 입니다~ ♡♡♡♡♡♡
내가 정신건강지킴이가 된다면...왜 그런 바보같은 생각을 했냐..왜 그리 나약하냐..가 아닌..그냥 안아주고 싶습니다.
내가 너의 마음을 다 알수는 없지만..얼마나 힘들면 그리 생각했겠냐고 품어주고 싶어요.
1.정신건강지키미
2.최근 숙환으로 소천하신 고한원주 원장님,
아흔이 훌쩍 넘은 연세에도 환자를 돌보고 의술을 펼치시며 '사랑으로 병을 낫게 할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일평생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했던 선생님께서 세상에 남기신 마지막 유언은
"힘내."
"가을이다."
"사랑해." 세마디 였다고 합니다.
감사함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를 위로하는 말들이 들려옵니다.
'가을이에요, 힘내세요 사랑해..."
저도 이 세마디를 주변에 지인들에게,이웃들에게 자주 다정하게 건네보려 합니다,
어쩌면 제가 원장님 말에 위로받았듯 누군가에게 따뜻한 울림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1. 정신건강지킴이
2. 제가 정신건강지킴이라면, 큰 소리로 외쳐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 그대로 충분히 인정받고, 사랑받아야 하는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타인의 말을 따뜻하게 경청하라고 알리고 싶습니다. 한 번의 경청과 관심이, 타인에게 주어진 어려움에 닿는다면 변화와 발전에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