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답: 정신건강지킴이
2)내가 시민의 정신건강지킴이라면 강인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 나온다고 믿고 생활체육지도사로서 시민들에게 내가 배웠고 잘 할 수 있는 신체단련법이나 운동법등을 전수하여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운동이나 저녁에 공원을 걷는 일은 정말 정신건강에 좋은 운동법 입니다. 함께 운동을 공유하면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조력자가 되어 주고 싶습니다.
정신건강지킴이
내가 정신건강지킴이라면 주변의 이웃이나 지인들이 정신건강에 이로운 것들 함께 공유할 것 같습니다.얼굴이 아플 정도로 크게 웃기,따뜻한 샤워하기,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기,편지를 서로 주고 받는 일, 라디오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반복해서 듣는 일,밖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침대에 누워 있기,건조기에서 따뜻한 수건을 얼굴로 마사지 해 주기 등등.. 주변에 찾아보면 정신건강에 정말 좋은 일들을 함께 공유하면서 도와줄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정신건강지킴이 / 내가 정신건강지킴이가 된다면 주변에 전하고 싶은 정신건강 메시지는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입니다. 나의 가치는 내가 정하는 것이지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잖아요. 남의 정한 기준에 세상의 시선에 맞춰 살려다 보면 어느덧 나 자신을 잃어버릴 수도 있어요. 당신을 가장 사랑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에 당신을 맞추지 말고 당신만의 세상을 만들어가세요.
내가 시민건강지킴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말을 많이 해주고 싶습니다.
네가 최고야, 다 잘될 거야, 너는 잘하고 있어, 등의 말들을 주고 받으며 모든 사람들이 육체뿐만아니라 정신도 건강해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