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 정신건강지킴이
2번: 주변에 여러 모로 힘든 친구들이 있네요., 건강도 좋지 않은데 다가 경제적 어려움, 가족관계가 악화되고. 더욱이 코로나까지 왔으니까요
정신건강지킴이가 된다면,, 친구에게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코로나처럼 예상 못 한 상황이 왔다면,,,,앞으로 상상도 못할 즐거움이 오지 말란 법도 없는 걸.? 항상 울퉁불퉁한 길만 있지는 않은 것처럼...."
용기를 잃은 취준생 후배에게는 이런 말을 해주고 싶고요.
어디든. 네가 서있는 그 자리가 출발이라고 생각하면 아직 /끝나지 않았어,. 훗날 지금 수없이 넘어졌던 일들이 더 나은 방안을 찾아줄 지 몰라. .
그리고 마찬가지로 내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나의 소소한 미소가 . 누군가에게 생각도 못한 큰 힘이 될 지 모르잖아. 어디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라고... . . ..